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노자키 시온 (문단 편집) == 기타 == * [[소노자키 오료]]의 의향으로 히나미자와가 아닌 오키노미야에 거주하고 있고 히나미자와 분교의 학생도 아니기 때문에 [[와타나가시]], [[메아카시]] 외에는 비중이 적다. 부활동 멤버들과 비교하면 혼자 따로 놀고 있는 상황이다. --오료 때문에 시온의 비중이 없고 혼자 따로 놀고 있다.-- 예외적으로 [[미나고로시]]에서는 어떻게 히나미자와 분교를 들락날락할 정도가 되었고 비중도 꽤 크지만 정작 마지막 시나리오이자 정사인 [[마츠리바야시]]에서는 히나미자와 분교를 다니지 않기 때문에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 *조숙하고 여린 이미지와 다르게 [[쓰르라미 울 적에 업|업]][[쓰르라미 울 적에 졸|졸]] 공개 이전까지는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75/read/24617340|부활동 멤버 최다 킬카운트]]'''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그러나 본편 에피소드에서 직접 보여준 킬카운트만 계산할 경우의 이야기다. [[츠미호로보시]]에서 [[후루데 리카]]가 직접 '''이전 세계에서도 히나미자와 분교에서 리카가 '폭탄의 타이머'를 멈추기 위해서 레나를 막아섰다는 사실을 말했다.''' 다시말해서 레나는 본편에서 직접 묘사하지 않은 이전 세계에서 학교를 인질로 삼고 폭탄타이머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츠미호로보시에서 레나를 막는데 실패했으면 시온보다 월등히 킬카운트를 보여주는 것이 확정된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본편에서 보여주지 않은 다른 조각세계를 포함한 킬카운트는 레나가 압도적으로 1위를 기록한다.''' 콘솔판에서 타이머를 제시간에 멈추지 못한 세계를 배경으로 [[요이고시]]가 추가되었기에 콘솔판에서는 레나가 킬카운트 1위에 해당한다. * 와타나가시 일상편에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어느 부분이 누가 시온이고 미온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디저트 페스티벌 하루 전'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케이이치에게 전화를 걸어서 케이이치를 디저트 페스티벌에 초대한 인물을 제외하면 전부 시온인 척한 미온이다. 와타나가시 기준으로 시온은 케이이치를 디저트 페스티벌에 초대하는 전화를 통해 케이이치와 처음으로 대화를 나누었으며, 케이이치와 처음 만난 것은 디저트 페스티벌 당일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igurashi&no=524760&search_head=110&page=8|정리글 중 하나]] *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야스다 사요|한 캐릭터]]와 공통점이 많다는 분석이 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igurashi&no=42437&search_pos=-43796&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A.B3.B5.ED.86.B5.EC.A0.90&page=1|스포일러 초주의]] * 오키노미야에 거주하기 때문에 [[히나미자와 대재해]]에 휘말리지 않는다. 그렇지만 [[타타리고로시]]에서 자살한 것을 고려하면 대채해에 휘말리지 않아도 죽을 위험이 있다. 타타리고로시에서 자살한 이유는 아마도 [[소노자키 미온]]의 죽음이 원인이라는 추측이 많다. * 의도하지 않았지만 [[와타나가시]]와 [[메아카시]]에서 타카노 대신에 리카를 살해하고 시체를 우물에 버렸기에 48시간설이 파기되었다. 본편 시작 시점에서 똑같이 발병해서 살인을 저지른 [[마에바라 케이이치]]와 [[류구 레나]]는 [[히나미자와]]를 안식처로 느꼈지만 시온은 정반대로 히나미자와를 좋아하지 않고 싫어한다. 케이이치와 레나하고 다르게 히나미자와에서 추방된 소외자였던 시온이 [[아이러니|결과적으로 히나미자와를 구원한 것이다.]] [각주] [[분류:쓰르라미 울 적에/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